메트릭스 네오 피규어

메트릭스 네오 피규어

 

논문 주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논문과 작업을 동시에 고민하던때 메트릭스는 많은 영감과 지식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메트릭스가 새로 개봉 될 때마다 봤고, 모든 편을 디비디로 구매려다 기다려서 결국 박스 셋 샀습니다. 이 놈을 살때 망설임 없이 샀는데……….

좀 있다가 네오의 피규어가 포함된 박스 셋이 나와 버렸죠. 물론 그 피규어는 머그삿만 표현 된 놈으로 기억이 나지만 어쩨거나 그게 너무도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학생이 였고, 큰 딸래미가 분유달라 기저기 사달라…노래를 부를 때였죠. 이미 디비디는 다 가지고 있었구요…

얼마전 회사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 때문에 이미지 컷이 필요해서 회사를 헤매고 다니며 사진을 간만에 찍었는데요. 회사 대표님 사무실에서 이놈을 발견했답니다. 그렇게 가지고 싶은 놈이 였는데…. 이 피규어는 더 멋있더라구요. 여전히 탐이 나지만 집에 가져다 놓아봐야, 두 딸래미와 이제 걷기 시작한 아들래미가 우리의 네오를 형태 그대로 보전해 줄것 같지 않아 다시 포기 해야하는 놈이 되었네요……

언제나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며, 이런 것도 사고 장식하면서 살 수 있을 까요……..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