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식이 손가락 2.....

- 윤식이 손가락…
친구의 손가락 일부가 짤려 나갔습니다. 불행중 다행은 뼈는 다치질 않았다는 거죠. 그나마 다행 이지만 덕분에 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괜히 잘 지낸 친구 꼬셔서 힘들일 시켜 손가락 다치게 한거 같아 가슴이 좀 아픕니다.
어제 퇴원한다고 했는데 A형 감염이 있다고 생각 지도 않은 병 치료로 퇴원 못하고 다시 병원에 누워 있습니다.
병원에 있는 것이 경험은 없지만 사람을 계속 처지게 만들고 없는 병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텐데……
그냥 푹 쉬었다 나오는 기회가 됐으면 했는데…….. 어쩨거나 빨리 낳아서 술이나 한잔 하게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