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모니터 칼리브레이션
Soft Proofing 그리고 Hard Proofing?
Soft Proofing이 몬가요? 이것과 같이 따라 다니는 Hard Proofing 이란 말도 있습니다. Soft Proofing 은 프린트를 해 보기전에 결과를 예측해 보는 것이고, Hard Proofing은 일단 프린트를 해서 결과를 보고 최종 프린트가 어찌 나올지 알아보는 겁니다.
Soft Proofing은 모니터를 통해서 확인하기 때문에 모니터의 칼라를 조정하는 방법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확인 시켜 줄 프로그램 포토샵도 좀 이해야 하지요. Hard Proofing은 간단합니다. 출력해서 원하는 결과가 맞는 지 확인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 또한 항상 일정한 결과를 얻고 원하는 방향으로 칼라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번 달에는 CMS(Color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이야길 해야 합니다.
CMS(Color Management System)
5년 전에 제가 미국으로 공부 하러 가기 바로 직전에 CMS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생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5년 만에 돌아와서 보니 많은 분들이 노력한 결과인지 많은 사람들이 CMS에 대해 이야기 하고, 많은 자료가 있더군요. 그렇게 많은 책과 자료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CMS을 접근하는 시작점은 정확한 칼라 매칭이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겁니다. CMS가 장비끼리 칼라를 일치시키는 것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은 이게 몬 소리야 하시겠지만, 사실입니다. CMS의 중요한 쟁점을 이야기 해보면:
첫째, 인간의 눈은 어떠한 Digital 장치 (스캐너, 카메라, 모니터, 프린터) 보다 더 많은 칼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스캐너, 카메라, 모니터, 그리고 프린터의 칼라 재현 영역은 모두 다르다는 겁니다. 칼라는 장비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데요, 모니터는 프린터에 비해 일반적으로 더욱 많은 색을 보여주고요, 어떤 프린트 된 색은 모니터에서 볼 수 없습니다.
셋째는 칼라의 재현은 깔때기와 같습니다. 입력에서 처리, 출력으로 내려 갈수록 칼라의 영역은 축소됩니다.
넷째는 모니터와 프린터는 칼라를 보여주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입니다. 모니터는 가산혼합 (빛은 색을 더하면 점점 밝아지면서 최종적으로 흰색이 된다는 색의 재현의 원리입니다. ), 프린트는 감산혼합 (물감은 색을 더하면 점점 무채색으로 변하여 최종적으로 검정색이 된다는 색의 재현 원리입니다.)에 의한 칼라 재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프린트 된 색은 모니터의 활기 넘치는 색에 비해 칙칙하고 어두운 색으로 재현됩니다.
이건 제가 정리한 내용은 아니고요. 이쪽 분야의 전문가인 Harald Johnson이라는 사람이 그의 책 Mastering Digital Printing Second Edition에서 한 이야깁니다.
그렇다면 어차피 색을 정확히 일치 시키지도 못할 거면서 CMS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얼까요. 가장 큰 목적은 각각의 장비가 가지고 있는 재현 가능한 색의 범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별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각각의 장비가 표현할 수 있는 색의 계조를 최대한 표현 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 하겠습니다.
모니터로 확인하자.
Soft Proofing 이란 모니터를 통해서 결과물을 예측하는 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모니터로 결과물을 예측하는 데 아주 정확하게는 못한다고 했고, 대충이라도 확인할 수 있으려면 어찌 해야 될 까요. 많은 분들이 모니터로 볼 때는 괜찮았는데 프린트만 하면 이상한 색이 나온다거나, 자연스럽던 계조가 깨져서 나온다거나, 혹은 집에 모니터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다른 곳에 가서 보면 너무 이상해 눈을 뜰 수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이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 모니터를 칼리브레이션(Calibration) 해 주어야 합니다. 이건 바로 CMS의 기초가 되는 부분인데요. 불행하게도 보조 도구, 모니터 칼리브레이터(Calibrator)가 없이 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 장비는 모니터가 제대로 된 색을 보여주는 가를 측정하는 정밀 측정 장치입니다. 예전에는 모니터, 프린터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칼리브레이터가 아주 비싸게 팔렸는데요. 요즘은 모니터 전용으로 저렴한 놈들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프린터 칼리브레이션을 개인이 하기엔 무리가 좀 있고요. 모니터만 잘 맞추어 놓으면 프린트야 전문 프로 랩에 맞기거나, 혹은 프린터
회사에서 나오는 프로파일에 의존해서 색을 맞추어 갈 수 있으니까 모니터 전용 칼리브레이터 하나는 쯤 구입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이런 도구 없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잡아 보시겠다고요. 물론 어도비나 윈도우즈 혹은 맥 OS X 에는 어느 정도의 칼리브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존재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한적 이구요. 색감이나 칼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칼리브레이션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 익숙한 사람도 다소 감에 의존한 칼리브레이션이 되겠죠. 자신이 없다면 그런 소프트웨어를 사용 하지 않길 권해 드립니다. CRT하고는 다르게 LCD는 그나마 공장에 어느 정도의 칼리브레이션이 되어 나오고, 그 상태를 꽤 오래유지 하는 편이니까, 구지 긁어서 부스럼 만들지 않길 빕니다.
Consistency, Calibration, Characterization, Conversion 의 4가지를 이야기하는 CMS의 ‘4Cs’라는 놈이 있는데요. 이건 좀 어려워 보이지만 간단히 알고 넘어가야 할 것만 이야기하면요. 우선 장비의 상태를 점검하는 겁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니터를 조정하는 것이니까요. 이 모니터가 너무 늙어서 밝기가 너무 떨어지지는 않는 지, 콘트라스트는 충분히 나오는지, 칼라는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CRT는 오래 되면 브라운관 안쪽 면에 있는 형광물질이 늙어서 색의 표현력도 떨어지고, 특히 햇빛이 들어오는 곳에 놓고 사용한 모니터는 아주 짧은 시간 안에 화면이 어두워집니다. 따라서 좀 오래 된 모니터는 색 조정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요즘 생산된 LCD 모니터들 중에서 밝기가 너무 쌔고 어둡게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한 모니터가 있습니다. 이것은 요즘 추세에 맞게 영화나 동영상을 위해 맞추어진 세팅인데 프린트나 사진용으로 사용하기 부적절한 경우가 있지요. 색온도 세팅을 보죠. 모니터 설정에서 사용하는 색온도는 보통 5000K, 6500K, 9300K등이 있습니다. 5000K(D50)는 그래픽 아트를 위한 표준 색온도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노란 느낌의 화이트 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6500K(D65)는 일반적인 화이트에 해당하는 색으로 태양광 아래서 우리가 보고 있는 색의 온도입니다. 사진이나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이미지에 많이 사용하지요. 9300K는 딱보셔도 푸른빛이 도는 색입니다.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 할 것 없이 우리의 목표의 표준 6500K로 하죠. 가장 문안하고, 대부분 기본 세팅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칼리브레이터를 연결하고 시키는 대로 하죠. 그럼 모니터의 셋업은 끝납니다. (그림 1, 2, 3, 4, 5)
포토샵의 칼라 셋업
포토샵에 칼라 세팅이 생기고 나서 친구들에게서 화면색이 이상하다고 무수히 많은 전화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칼라 세팅에 생소했던 시절의 해프닝이였지만요. 칼라 세팅을 한번 봅시다. 이건 우리가 작업을 할 작업장을 정리하는 것과 같은 건데요. 마치 정확한 색을 위해 책상의 조명을 조절하고 칼라 밸런스(Color Balance)를 잡는 것과 같은 과정입니다. 물론 한번 잘 해 놓으면 별다른 수정이 필요 없는 과정입니다. 포토샵 칼라 셋업 창을 열어 봅시다. (그림6) settings 메뉴에는 여러 가지 기본 세팅이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North America Prepress 2, Europe Prepress 2, Japan…….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표준은 없지요. 우리가 독자적인 인쇄의 표준안이나 칼라에 대한 연구와 보급이 미약해서 아직 여기 표기되지는 않나 봅니다. 어찌하든지 간에 이 메뉴는 미리 정해 놓은 셋업을 나타냅니다. 내용을 잘 보고 자기에게 맞는 놈을 찾아 조정해 봅시다.
그 밑에 Working Spaces 라는 메뉴가 있지요. 4개의 선택 메뉴가 있는 데요. RGB, CMYK, Gray, Spot이 있습니다. 이 강좌는 사진을 다루는 강좌이니 RGB가 제일중요한 놈이 될 것입니다. RGB 메뉴에는 Adobe RGB (1998), Apple RGB, ColorMatch RGB, ProPhoto RGB, sRGB 등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하나의 칼라 스페이스(Color Space)입니다. 따라서 각각이 가지고 있는 칼라의 영역이 다릅니다. (그림7)에서 보면 색깔이 있는 면은 Lab 칼라라고 해서 인간의 시각을 표현한 이론적 칼라 스페이스입니다. Adobe RGB는 녹색, Apple RGB는 검정, ColorMatch RGB는 빨강, ProPhoto RGB는 흰색, sRGB는 보라색으로 표현 된 겁니다. 일단 보기에는 ProPhoto RGB가 제일 넓을 영역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비슷하지만 일단 Adobe RGB가 두 번째로 넓은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ProPhoto RGB는 코닥이 만든 칼라 스페이스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색의 90%정도를 표현 할 수 있는 이상적인 디지털 칼라 스페이스입니다. 그렇지만 13%정도의 가상의 색의 영역을 가지고 있고, (색깔 밖에 있는 영역입니다.) 이것은 그냥 버려지는 수치지요. 따라서 용량은 많이 잡아먹고, 효용성은 좀 떨어지는 칼라 스페이스입니다. 그러나 자연스런 색의 계조를 원할 경우 유용한 칼라 스페이스이기도 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두 개의 RGB 칼라 스페이스에는 Adobe RGB와 sRGB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Adobe RGB는 넓은 영역을 커버하기 때문에 무난히 사용 될 수 있는 칼라 스페이스입니다. sRGB는 HP와 Microsoft사가 만든 칼라 스페이스입니다. 다시 말해서 컴퓨터 모니터와 프린터 등 기타 장비를 위해 만들어진 칼라 스페이스입니다. 따라서 컴퓨터 회사에서 생산된 장비만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아주 훌륭한 칼라 스페이스가 될 겁니다. 인쇄나 기타 산업적인 용도가 아닌 혼자서 사진 찍고, 포토샵으로 조정하고 집에 있는 프린터로 뽑고 할 것이라면 충분하죠. 무조건 넓은 영역의 칼라 스페이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아무리 넓은 영역을 가진 칼라 스페이스에서 작업을 했어도 우리가 출력할 프린터는 그 스페이스를 다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변형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영역 즉 RGB를 CMYK로 변환 하거나 그 역순 등의 경우가 아니면 그다지 큰 칼라 스페이스 영역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CMYK는 출판을 목적으로 할 경우 CMYK로 파일 변화를 할 때 사용할 칼라 스페이스입니다. 만약 필요하시다면 CMYK를 필요하는 쪽에 사용하는 칼라스페이스를 물어 보십시오. Gray, Spot는 Dot Gain 20%로 맞추고 쓰시면 무난합니다. Color Management Policies는 프로파일을 어찌 사용할까에 대한 부분입니다. 기본으로는 Preserve Embedded Profile 인데요. 다시 말해서 촬영당시 초기 파일이 생성 당시 사용된 프로파일을 유지하고 작업에 들어 가는 겁니다. 프로 파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시간에 설명하겠습니다.
Soft Proofing
드디어 Soft Proofing을 해보죠. 포토샵에서 파일을 하나 열어 봅시다. (그림
이미 우리는 모니터 칼리브레이션도 마친 상태 이고, 좋은 원고를 가지고 있으니 아주 예쁘고 훌륭한 계조의 이미지가 화면에 뜰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니지요. 이 대로 나올까요? 그것을 알아보는 것이 Soft Proofing의 목적입니다.
포토샵 메뉴에서 view 메뉴를 봅시다.(그림 9) 맨 위부터 Proof Setup, Proof Colors, 그리고 Gamut Warning 이란 메뉴가 있을 겁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Soft Proofing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 메뉴로 가보죠. Proof Setup에 보면 Custom 메뉴가 나오고 이것저것 나오죠. 입맛 까다로운 우리는 물론 Custom이죠. 그럼 새로운 윈도우가 뜨면서 Proof Conditions가 뜰 겁니다.
(그림 10) 첫 번째 메뉴를 보면 눌러 보면 수없이 많은 프로파일이 뜰 겁니다. (그림 11) 물론 깔아 논 프로파일이 없다면 몇 개 안 뜨겠죠. 하여간 여기서 최종적으로 사용할 프린터와 종이에 맞는 프로파일을 고릅니다. 그리고 Preview가 활성화 되어 있다면 이미지의 색감이나 밝기가 달라는 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바로 그 프로파일로 출력을 할 때 결과물을 모니터 상에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죠. 앞서 말 한대로 프린트된 종이의 결과물과 모니터가 같은 이미지를 나타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유사하게 어찌 될지를 알아 볼 수 있을 겁니다.
가지고 계신 프로파일 중에 Matte 종이에 대한 프로파일이 있다면 올려 보세요. 그리고 Simulate Black Ink를 활성화 해 보세요. 화면이 뿌옇게 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Matte 계열 종이는 검정색을 재현하는 것이 광택지보다 못합니다. 따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요. 만약 색이 좀 들어가 있는 종이의 프로파일을 고르고, Simulate Paper Color를 누르면 종이의 색 까지도 시뮬레이션 해 줄 겁니다. 만약 프로파일 없이 출력하면 어찌 되는 지 궁금 하시다구요? 그럼 Preserve RGB Numbers 메뉴를 활성화 해 보세요. 그럼 좀 보기 싫겠지만 참담한 결과를 예측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에는 Rendering Intent가 있는 데요. 이것은 프로파일을 설명하면서 이야기해야 합니다. 내용이 쉽지 않거든요. 지금은 서로 다른 사이즈의 칼라스페이스를 변화하는 방법 정도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것저것 바꾸어 보시면서 이미지의 변화를 점검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Black Point Compensation은 출력 시 정확한 검정을 재현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프린터가 출력을 위해서 컬러 스페이스를 변환 하게 되면 다른 색은 거의 유사하게 재현 되나, 검정색은 정확히 일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강제로 검정색을 만들어 주는 옵션입니다. 일반적으로 Black Point Compensation을 사용하는 것이 이점이 많지만 이미지에 따라 Hard Proofing 결과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그 옵션을 끄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알고만 계시다가 그런 문제가 생기면 한번쯤 시도 해 보세요. 이러 것이 쌓이면 바로 프린트 노하우가 된 답니다.
자 그럼 다시 View 메뉴에서 열어 보죠. 그럼 Proof Colors 메뉴에 체크 사인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Proof Setup을 했으니 그 Setup에 맞게 보여주고 있다고 표기한 것입니다. 언제나 껐다 켰다 할 수 있죠. 작업을 하다가 결과물을 예측하고 싶을 때는 언제 든지 활성화 시켜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물론 출력 프로파일을 바꿀 것이면 다시 Proof Setup으로 들어가서 재설정 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 메뉴는 Gamut Warning입니다. 이것이 아주 유용한 기능 인데요. 이것을 한번 선택해보세요. 그럼 이미지에 특정 부분이 회색으로 덮일 것입니다.(그림 12) 그렇다고 그 회색 부분이 진짜 회색으로 나온다고 표시 되는 것은 아니고요. 바로 그 회색이 덮인 영역의 색은 프린트 프로파일로 변화하여 출력하면 제색을 표현할 수 없다는 겁니다. 보통의 경우 채도가 아주 높은 부분이나, 특정 프린터가 표현하기 힘든 색들, 그리고 종이에 따라 표현이 불가능한 검정색의 농도 등을 표현합니다. 따라서 나중에 출력하면 색이 반듯이 바뀔 부분을 표시해 주는 것이지요. 이 회색이 넓은 면적을 덮어 버리면, 프린트한 결과물이 너무도 다르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 회색 부분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바로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한 (그림12) 이스트만 하우스 거실 사진의 부분입니다. 녹색의 일부분이 회색으로 바뀌었지요. 이 부분이 바로 재현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이 정도면 그리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냥 뽑아도 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여러분 이미지도 다 넣어 보세요. 어떻게 보이나. 시작이 될 겁니다.











